타구 더듬는 손동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3.03 15: 37

3일 일본 오키나와 킨 스타디움에서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이날 KIA는 양현종, KT는 소형준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1사 1,2루 KT 손동현이 KIA 박정우의 타구를 더듬으며 출루를 허용하고 있다. 2025.03.0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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