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제18기 행복공감봉사단 1차 봉사활동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동행복권, 배우 박하선이 참석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배우 박하선이 김윤상 기획재정부 제2차관에게 위촉장을 전달받고 있다. 2025.03.04 / ksl0919@osen.co.kr
박하선,'봉사단 위촉장 받으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3.04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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