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총장 박노준)가 4일 문화관 2층 아트홀에서 전주캠퍼스의 2025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서창훈 우석학원 이사장과 박노준 총장, 조준모 총동문회장, 교무위원, 단과대학장, 이광범(미디어영상학과 4년) 총학생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신입생을 대표해 강민서(한의예과)·이은채(약학과) 학생이 학칙 및 제 규정을 준수하고, 깨끗한 학풍을 이어받아 더욱 발전시킬 것을 선서했다. 이에 박노준 총장도 신입생들이 학문탐구에 더욱더 매진할 수 있도록 최적의 교육여건을 제공하고 총장으로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서창훈 우석학원 이사장은 “대학 생활은 신입생 여러분이 미래를 준비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첫걸음이다”라며 “대학에서 많은 배움과 경험을 쌓아가길 바라며, 신입생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며, 항상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노준 총장도 “‘재산이 아무리 많아도 자식 한 명 가르침만 못하다’는 황금백만냥불여일교자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우리 대학교는 지난 45년간 지역사회와 한국을 이끌어 갈 인재를 우직하게 배출해 왔다”라며 “‘지금부터 시작해도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도전 정신과 자신감을 앞세워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신입생들은 이날 학과별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교수진과 선배 간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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