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2025 신입생 충원율 올해도 역시 100%
OSEN 박선양 기자
발행 2025.03.05 12: 06

<사진>안양대학교 전경
안양대학교(총장 장광수)가 2025학년도 신입학에서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해 눈길을 끈다. 안양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높은 경쟁률을 통한 100% 충원율을 기록하며 수도권 인기 대학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안양대는 2025학년도 신입학 모집에서 정원 내 모집인원 1,129명 모두가 등록하며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했다. 정원 외 전형인 농어촌학생, 기회균형, 특성화고교졸업자 전형에서도 모집인원 모두를 모집했다.

100% 충원율 달성과 함께 안양대가 더욱더 돋보이는 이유는 수도권 대학 중에서도 수험생의 선호도가 매년 상승하는 성장하는 대학이라는 점이다.
안양대는 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수시에서 5년 연속 지원자가 증가해 올해는 1,078명 모집에 총 9,611명이 지원하며 평균 경쟁률 8.92 대 1을 보였다. 또한 정시모집에서도 4년 연속 경쟁률이 증가해 올해는 11.59 대 1의 기록적인 경쟁률을 보였다.
이러한 상승세에는 시대의 흐름과 학생들의 니즈에 맞는 과감한 학제 개편도 한몫했다.
안양대는 일찍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창의융합’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이크로디그리를 활성화하고 전과제도를 확대하여 전공의 벽을 허물어 왔다.
또한 2022학년도부터 매년 캠퍼스의 특성에 맞춘 학과를 신설해 왔으며, 2025학년도에는 자유로운 진로 탐색과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자유전공 및 계열별자유전공을 신설하였다.
안양대 성소영 입학처장은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전공을 찾아 실험·혁신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분야를 개척할 수 있도록 책임지도교수제를 통해 돕고 있다”며, “미래지향적인 인재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교내·외 인프라를 활용하여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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