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이 출산이 임박한 아내 손담비를 향해 애틋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규혁은 지난 5일 “추억하나 추가~ 담비야 이제 진짜 얼마 안남았다. 끝까지 홧팅!!!”이라고 했다.
이어 “엄마 될 준비된거지????? 몬들~ 지금 이순간 니가 최고로 아름답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은 만삭화보로 서로를 향한 두 사람의 애틋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5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호텔에서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국가대표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