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총장 박노준)가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역품은 대학-중·고교 연계 인재육성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역 내 대학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인구감소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과 진로 진학 상담을 제공하여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우석대학교는 그동안 지역 고등학교와의 협의를 통해 교과심화학습과 동아리 활동, 방과 후 교육, 주말 강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 학생들의 교육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올해도 우석대학교는 사업비 1억 4천만 원을 지원받아, 익산·남원·정읍 등 9개 지역 13개 고등학교에서 2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노준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핵심 기술들을 프로그램에 접목해 지역 고교생들이 지역 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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