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구자들 역량 세계에 알릴 기회" 우석대 한갑훈 교수, 국제 진균 유전체 연구위원 선임
OSEN 홍지수 기자
발행 2025.03.07 12: 46

우석대(총장 박노준) 한갑훈(제약공학과) 교수가 국제 아스퍼질러스 진균 유전체 연구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한갑훈 교수는 유럽진균유전학회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개최한 제21차 아스퍼질러스 진균 국제 심포지엄에서 참가 회원들의 투표로 정책위원으로 선출됐다.
특히 한국 연구자가 이 위원회에 위원으로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첫 번째 사례로, 국내 연구의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

우석대(총장 박노준) 한갑훈(제약공학과) 교수가 국제 아스퍼질러스 진균 유전체 연구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 우석대

앞으로 한갑훈 교수는 아스퍼질러스 유전체 연구 분야에서 국제적 협력과 정책 개발을 주도하며, 진균 연구의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그는 아스퍼질러스 관련 연구와 임상 응용에 관한 중요한 정책을 수립하고,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한갑훈 교수는 “이번 위원회 선임은 아스퍼질러스 진균 연구에 대한 국제적인 인정을 받은 것이며, 한국 연구자들의 연구 역량을 세계에 알릴 좋은 기회다”라며 “앞으로도 국제적인 연구 협력과 정책 개발에 힘쓰며, 대학과 한국 연구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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