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감독,'김경문 감독 향한 정중한 인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3.08 11: 03

8일 청주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된다.
한화 엄상백과 두산 최승용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경기 앞서 두산 이승엽 감독과 한화 김경문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5.03.0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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