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김경문 감독 향해 깍듯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3.08 11: 13

8일 청주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된다.
한화 엄상백과 두산 최승용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경기 앞서 두산 양의지가 한화 김경문 감독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3.0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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