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박석님 코치님! 반갑습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3.08 11: 40

8일 청주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된다.
한화 엄상백과 두산 최승용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경기 앞서 한화 이재원이 두산 박석민 코치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5.03.0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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