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백-최재훈,'사인 한번 다시 확인하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3.08 13: 21

8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한화 엄상백과 두산 최승용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경기에 앞서 한화 엄상백 투수와 최재훈 포수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3.0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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