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심우준 향해 엄지척'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3.08 13: 36

8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한화 엄상백과 두산 최승용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1회초 두산 2루 주자 양의지가 한화 심우준에게 엄지손가락을 보이며 미소 짓고 있다. 2025.03.0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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