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선제 적시타 좋았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3.08 13: 43

8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KT는 고영표,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1사 1,3루에서 LG 문보경이 우전 적시타를 치고 송지만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3.0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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