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엄상백! 내야수비 걱정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3.08 13: 46

8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한화 엄상백과 두산 최승용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3회초 두산 정수빈의 도루를 저지한 심우준 유격수가 엄상백을 향해 손짓하고 있다. 2025.03.0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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