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실책 아쉽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3.08 13: 56

8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KT는 고영표,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1사에서 KT 황재균이 LG 박해민의 땅볼 때 포구 실책을 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05.03.0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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