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영리하게 정수빈 도루 저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3.08 13: 58

8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한화 엄상백과 두산 최승용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3회초 무사 1루 두산 김민석의 타석 심우준 유격수가 1루 주자 정수빈의 도루를 저지하고 있다. 2025.03.0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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