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예스, 1타점 적시타치고 2루까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3.10 13: 30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선발로 출전하고, 방문팀 LG는 에르난데스가 선발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레이예스가 1회말 2사 2루 우익수 앞 1타점 안타를 치고 공이 홈으로 향하자 2루까지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2025.03.1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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