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 역시 황보르기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3.11 13: 34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선발로 출전하고,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1회말 유격수 앞 내야 안타를 치고 세이프되고 있다. 2025.03.1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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