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재,'이원석 타구 호수비 펼치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3.11 15: 21

1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SSG은 정동윤을, 한화는 와이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2사 SSG 정준재 2루수가 한화 이원석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2025.03.11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