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슨, 최재훈 미안해요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3.13 13: 30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선발로 출전하고,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데이비슨이 2회초 1사 만루 한화 이글스 최재훈에게 몸에 맞는 볼을 던지고 사과하고 있다. 2025.03.1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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