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올해의 광고상’에서 국내 최다 수상 '6관왕'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25.03.17 09: 00

 이노션(대표이사 이용우)은 제32회 ‘올해의 광고상’에서 최고상에 해당하는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외에도 대상 2개, 최우수상 3개를 추가로 거머쥐는 등 6관왕을 달성하며 국내 에이전시 중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이노션이 ‘올해의 광고상’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작품은 KCC건설 스위첸의 <식구의 부활> 캠페인이다. 해당 캠페인은 ‘집’의 본질적 의미와 가치를 조명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한 끼의 소중함을 감성적으로 전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아빠가 만들어주는 간장 계란밥, 딸을 위로하는 매운 떡볶이, 생일 축하의 마음을 담은 황태 미역국 등 총 5편의 영상을 통해 화려한 요리 대신 서로를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소박한 한 끼를 나누는 순간들을 따스하게 담아냈다. 

KCC건설 스위첸 '식구의 부활' 캠페인.

‘집’이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가족이 함께 밥을 먹으며 유대감을 쌓아가는 공간임을 전달해 잊혀져 가던 식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같은 메시지가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이노션은 현대자동차 <1억대 생산 달성 기념, 감사한 동행 어워즈>, 현대자동차그룹 <사륙,사칠 - 소방관 회복지원 수소전기버스> 캠페인으로 대상 2개를 거머쥐었다.
또한 카카오뱅크 <금융을 바꾸다 생활을 바꾸다>, 넥슨코리아 서든어택 <엄마, 아빠 미안해>, 현대자동차 <현대인증중고차 브랜드 캠페인>이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이노션의 전략적 크리에이티브 역량이 빛을 발했다.
올해로 제32회를 맞이한 ‘올해의 광고상’은 한 해 동안 집행된 캠페인 중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우수성, 크리에이티브의 창의성과 독창성, 캠페인 효과성, 사회적 영향력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작품에 수여한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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