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좌로부터 스포츠단 부단장 조규일 교수, 임종길 검도부 감독, 장지원 선수, 스포츠단 단장 박성배 교수
안양대학교(총장 장광수)는 스포츠단 검도부 소속 장지원 선수가 2025 검도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됐다고 19일 밝혔다.
안양대학교 스포츠단(단장 박성배 교수, 부단장 조규일 교수) 검도부 소속 장지원 선수는 한국대학검도연맹이 주최한 ‘2025 검도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됐다. 이 같은 성과는 안양대학교 스포츠단 검도부의 꾸준한 노력과 속에서 거둔 값진 결과이다.
안양대 스포츠단 검도부 장지원 선수는 3월 15일 조별리그 방식으로 진행된 ‘2025 검도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대회’에서 2학년임에도 침착한 경기 운영과 강한 집중력을 발휘하며 조 1위로 상비군 자격을 획득했다.
장지원 선수는 "이번 기회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며, "앞으로 더 많은 경험을 쌓고 기량을 갈고닦아 안양대학교 스포츠단의 명예를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안양대학교 검도부를 이끌고 있는 임종길 감독은 "장지원 선수의 꾸준한 노력과 성장이 결실을 보아 매우 자랑스럽다" 라며, "앞으로도 한층 더 성장해 대한민국 검도를 대표하는 선수가 되길 기대한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제4회 대한검도회장기 전국대학검도대회'에서 저학년부 우승과 대학 통합부 준우승을 차지한 안양대 검도부 송명철(3학년) 선수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공동 2위를 했지만, 현재 국가대표 상비군 추천명단에 포함돼 있어 여전히 상비군 발탁 기회는 열려있다.
안양대학교 스포츠단은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장지원 선수가 향후 더 큰 무대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