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수척해진 얼굴..시모 故김수미 얘기에 결국 '눈물' ('아빠하고 나하고')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5.03.25 22: 35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서효림이 고 김수미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서효림이 출연했다. 
먼저 서효림이 스튜디오에 출연했다. 전현무는 “살이 너무 빠져 깜짝 놀랐다”고 말할 정도로 수척해진 모습.“마음 고생 영향이 있을 것 같다”고 하자 서효림은 “못해드린 것만 생각나, 너무나 큰 우산, 나무였다”며 “어떻게앞으로 살아야할지 잘 모르겠다”고 했다.

서효림은 “그동안 힘들다는 선이 넘어섰다 힘들단 걸 느끼지 못할 정도로 너무 갑작스러웠다”며“어머니 돌아가셨지만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 매일 후회하며 자책하고 산다”며 울컥했다.
특히 서효림은 “우리 가족일이라 생각했지만 모든 국민들이 슬퍼하셨다”며 “우리 시어머니 정말 대단하신 분이었구나 싶더라,그래서 어머니 얘기 잘 못 꺼낸다”며 눈물을 흘렸다.
전현무는 “갑작스러운 부고 소식, 저도 다른 방송에서 만나, 너무 건강한 모습으로 재밌게왕성하게 활동했기에 깜짝 노랄, 나도 황망했다”며 “나도 가족이 아닌데도 믿기지 않은데 가족들은 어떨까 싶더라”고 했다.
여경례셰프도 “수미네 반찬하며 부고소식에 셰프들과 제일 먼저 빈소를 찾았다너무 빨리 돌아가셔서 애석하다”고 했다.이에 모두 “며느리 서효림이 다시 씩씩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랄 것”이라며 누구보다 각별했던 고부관계인 만큼 다시 일상을 찾길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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