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송영진(21)이 주중 3연전 균형을 맞추기 위해 선발투수로 나선다.
송영진은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한다.
지난 시즌 26경기(99⅓이닝) 5승 10패 평균자책점 5.80을 기록한 송영진은 올 시즌 4선발로 시즌을 시작한다. 시범경기에서는 1경기 등판해 3이닝 5피안타 1볼넷 1사구 2탈삼진 3실점 패전을 기록했다.
SSG는 지난 25일 롯데전에서 연장 11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2-3로 패해 개막 2연승을 마감했다. 하재훈과 에레디아는 나란히 시즌 1호 홈런을 쏘아올렸고 노경은(1이닝 무실점)-한두솔(⅓이닝 무실점)-김민(⅔이닝 무실점)-이로운(1이닝 무실점)-조병현(1⅓이닝 1실점)-서진용(⅔이닝 무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이 역투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햇다.
롯데는 김진욱이 선발투수다. 지난 시즌 19경기(84⅔이닝) 4승 3패 평균자책점 5.31을 기록한 김진욱은 시범경기에서 1경기 등판해 4이닝 1피안타 1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좋은 투구를 선보였다.
지난 경기 승리로 개막 2연패에서 탈출한 롯데는 타선은 10안타를 몰아쳤다. 손호영은 11회 결승타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정철원(1이닝 무실점)-김원중(1이닝 1실점)-박준우(1이닝 무실점)-정현수(0이닝 무실점)-박진(1이닝 무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도 한 차례 리드를 날렸지만 연장전에서 승리를 지켜냈다.
SSG는 2승 1패로 리그 공동 3위, 롯데는 1승 2패로 공동 6위에 올라있다. 상대전적에서는 롯데가 1승으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