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또 미담 추가 "장항준 감독에 커피차 회차마다 보내" ('살롱드립')[순간포착]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5.03.26 19: 47

'살롱드립'에서 배우 강하늘의 또 다른 미담이 공개됐다. 
26일 유튜브 채널 테오(TEO)에서 공개된 '살롱드립2'에서는 강하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하늘은 MC 장도연의 진행에 맞춰 근황과 영화 '스트리밍'에 대해 소개했다. 
평소 '미담'으로 유명한 강하늘. 장도연은 "강하늘 씨가 커피차를 회차마다 보내준다고 유명하더라"라며 놀라워 했다. 그는 "장항준 감독님이 그래서 한 번만 보내달라고 했다더라"라며 진실을 물었다. 

강하늘은 "커피차가 엄청 비싸지 않다. 사람들이 오해하는 게 몇 백만원 하는 줄 안다. 그렇게 엄청 비싸지 않다. 그러려고 버는 거니까.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쓰려고"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장도연은 "저는 보내면서도 '제가 왜요?'라고 했다 그래서 커피차 뜯겼다고 말하고 다녔다"라며 멋쩍어 했다. 강하늘 또한 "저도 감독님이 이 번호로 전화해보라고 하셔서 전화를 해봤더니 PD님이 받으셔서 '아 혹시 커피차 때문에요?'라고 하더라. 장항준 감독님이면 '저도 왜요?'라고 했을 거다. 그런데 모르는 분한테 어떻게 그러냐"라며 웃었다. 
장도연은 "장항준 감독님이 '내가 요구하는 건 잘하고 있다는 증거다. 내가 커피차 보내달라고 한 사람 유재석, 설경구, 강하늘, 장도연, 어때!'라고 하더라. 그 말 듣고 '좋아요!'라고 했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 monamie@osen.co.kr
[사진] 유튜브 출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