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완봉승→파죽의 4연승→단독 1위→LG 신났다…염갈량 “완급조절의 최고점…임찬규 커리어 첫 완봉 진심 축하”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5.03.26 22: 32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개막 4연승을 달리며 단독 1위에 올랐다.
LG는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한화와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LG 선발투수 임찬규가 9이닝 동안 100구를 던지며 2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봉승을 거뒀다. 데뷔 첫 완봉승이다. 
1회 삼자범퇴로 출발한 임찬규는 2회 2사 후 황영묵을 볼넷으로 내보냈으나 임종찬을 삼진으로 잡고 이닝을 끝냈다. 4회 2사 후 노시환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채은성을 3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임찬규가 데뷔 첫 완봉승을 거뒀다. LG는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한화와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LG 선발투수 임찬규는 2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봉승을 장식했다. 8회까지 87개를 던지며 무실점을 이어간 임찬규는 9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김태연을 초구에 3루수 땅볼로 아웃을 잡았다. 문현빈을 97구째 투수 직선타로 잡아냈다. 플로리얼을 상대로 투수 땅볼로 처리하며 완봉승에 성공했다.경기 종료 후 완봉승을 거둔 LG 임찬규가 염경엽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3.26 /sunday@osen.co.kr

7회 선두타자 플로리얼을 볼넷으로 내보냈으나 노시환을 유격수 땅볼 병살타로 처리했다. 2사 후 채은성에게 좌선상 2루타를 맞았으나 황영묵을 유격수 땅볼로 무실점을 이어갔다. 8회까지 87구를 던지며 무실점. 임찬규는 9회 2사 후 플로리얼의 강습 타구를 직접 잡아 1루로 던져 완봉승을 완성시켰다.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임찬규가 데뷔 첫 완봉승을 거뒀다. LG는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한화와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LG 선발투수 임찬규는 2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봉승을 장식했다. 8회까지 87개를 던지며 무실점을 이어간 임찬규는 9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김태연을 초구에 3루수 땅볼로 아웃을 잡았다. 문현빈을 97구째 투수 직선타로 잡아냈다. 플로리얼을 상대로 투수 땅볼로 처리하며 완봉승에 성공했다.9회초 2사에서 LG 임찬규가 한화 플로리얼을 땅볼로 처리하고 있다. 2025.03.26 /sunday@osen.co.kr
LG는 3회 선취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신민재가 우전 안타로 출루했고, 2루 도루에 성공했다. 1사 3루에서 문성주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첫 득점을 올렸다. 
LG는 4회 달아났다. 선두타자 문보경이 엄상백 상대로 1볼-1스트라이크에서 133km 슬라이더를 때려 한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LG는 6회 또 추가점을 뽑았다. 2사 후 바뀐 투수 주현상 상대로 박해민이 3루쪽 기습번트를 시도해, 3루수의 1루 송구 실책으로 2루까지 진루했다. 신민재가 중전 적시타를 때려 1타점을 올렸고, 홍창기의 볼넷으로 2사 1,2루 찬스에서 문성주가 중전 적시타를 때려 4-0으로 달아났다.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임찬규, 한화는 엄상백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4회말 무사에서 LG 문보경이 중월 솔로 홈런을 치고 홈에서 오지환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3.26 /sunday@osen.co.kr
염경엽 감독은 경기 후 “박동원과 임찬규가 완급조절의 최고점을 보여주는 볼배합으로 오늘 완벽한 피칭을 보여주었다. 임찬규의 커리어 첫 완봉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타선에 대해서는 “초반 문성주의 희생플라이와 문보경의 홈런으로 전체적인 경기의 흐름을 가져올수 있었고 추가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신민재가 중요한 타점을 올려주며 승리의 기운을 완전히 가져올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또 염 감독은 “개막전부터 지금까지 한 경기 한 경기 최고의 집중력을 보여주고 있는 우리 선수들에게 고맙고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칭찬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LG는 이날 개막 4연속 경기 매진 신기록을 세웠다. 염 감독은 “아울러 개막전부터 매 경기 잠실야구장 관중석을 매진시켜주시며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시는 팬여러분의 열정적인 응원 덕분에 우리 선수들이 최고의 집중력을 보여드릴수 있는것 같다. 진심으로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임찬규가 데뷔 첫 완봉승을 거뒀다. LG는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한화와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LG 선발투수 임찬규는 2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봉승을 장식했다. 8회까지 87개를 던지며 무실점을 이어간 임찬규는 9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김태연을 초구에 3루수 땅볼로 아웃을 잡았다. 문현빈을 97구째 투수 직선타로 잡아냈다. 플로리얼을 상대로 투수 땅볼로 처리하며 완봉승에 성공했다.경기 종료 후 완봉승을 거둔 LG 임찬규가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5.03.2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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