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화수목 주중 3연전 모두 매진이다..LG, 최초 개막 5연속 매진 신기록 [오!쎈 잠실]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5.03.27 19: 21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개막 5연속 매진 신기록을 이어갔다. 
LG는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LG 구단은 "한화와 경기가 매진되었습니다. 총 관중 2만3750명으로 매진 시각 19시 05분 입니다. LG 트윈스 2025시즌 다섯번째 홈경기 매진입니다"고 알렸다. 평일 밤 경기인데도 화수목 3연전 경기를 모두 매진에 성공했다. 이로써 개막 5경기 연속 매진이다.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송승기,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4회초 전광판에 개막 5연속 매진을 알리는 문구가 표시되고 있다. 2025.03.27 /sunday@osen.co.kr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전이 열렸다.홈팀인 LG 트윈스는 새 외인 치리노스를 선발로, 원정팀 롯데 자이언츠는 반즈를 선발로 내세웠다.경기장을 방문한 관중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5.03.22 / ksl0919@osen.co.kr

LG는 지난 23~24일 롯데와 개막 2연전에서 모두 매진을 기록했고, 지난 25일과 26일 한화와 경기도 매진에 성공했다. 2001년 이후 개막 5연전 연속 매진은 LG 구단 최초이자, KBO리그 최초 기록이다. 
LG는 5경기 연속 매진으로 누적 관중 11만8750명을 기록했다.
LG는 지난해 총 관중 139만 7499명(73경기)을 기록했다. 2009년 롯데 자이언츠가 기록한 138만 18명을 넘어선 KBO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관중 신기록이다. 올해도 개막 초반부터 관중몰이에 성공하고 있다. 
지난해 프로스포츠 최초로 10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올 시즌에도 뜨거운 관중 열기로 시즌을 시작했다.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손주영,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3회초 2사 1루에서 LG 오스틴이 롯데 윤동희의 1루 파울 플라이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5.03.23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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