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인준 받은 '4선' 정몽규 KFA 회장 "변화-혁신 위해 최선 다할 것"[속보]
OSEN 노진주 기자
발행 2025.03.28 10: 32

 대한체육회가 4연임에 성공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취임을 승인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8일 "전날(27일) 대한체육회로부터 제55대 KFA 정몽규 회장에 대한 인준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정관에 의거해 KFA는 4월 4일 대의원총회를 소집한다.

제55대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정몽규 후보가 4연임에 성공했다. 제 55대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가 26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2층에서 열렸다. 이날 정몽규 후보는 선거인단 192명 중 183명이 투표한 가운데 156표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당선이 확정됐다. 정몽규 축구협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2.26 / ksl0919@osen.co.kr

KFA는 "지난 20일 발표한 바 있는 ‘KFA 3대 혁신안 - 투명행정, 정도행정, 책임행정’을 반영한 제55대 집행부 구성 및 협회 쇄신, 2026 북중미 월드컵 지원, 남자 U-23 대표팀 감독 선임, 축구종합센터 건립 등 현재 한국축구가 직면한 각종 현안을 조속히 처리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몽규 회장은 “스포츠계의 새로운 시대에 발맞춰 KFA 역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앞으로 팬들과 국민을 위한 협회로 다시 태어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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