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가 4연임에 성공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취임을 승인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8일 "전날(27일) 대한체육회로부터 제55대 KFA 정몽규 회장에 대한 인준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정관에 의거해 KFA는 4월 4일 대의원총회를 소집한다.
KFA는 "지난 20일 발표한 바 있는 ‘KFA 3대 혁신안 - 투명행정, 정도행정, 책임행정’을 반영한 제55대 집행부 구성 및 협회 쇄신, 2026 북중미 월드컵 지원, 남자 U-23 대표팀 감독 선임, 축구종합센터 건립 등 현재 한국축구가 직면한 각종 현안을 조속히 처리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몽규 회장은 “스포츠계의 새로운 시대에 발맞춰 KFA 역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앞으로 팬들과 국민을 위한 협회로 다시 태어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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