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프리뷰] ‘11안타 1홈런’ 무서운 키움 타선, 4연승 도전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5.03.29 00: 43

키움 히어로즈 하영민이 팀 4연승을 위해 선발투수로 출격한다. 
하영민은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한다. 
지난 시즌 28경기(150⅓이닝) 9승 8패 평균자책점 4.37을 기록한 하영민은 올 시즌 첫 등판에서 삼성을 상대로 3이닝 8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5실점(4자책) 패전을 기록했다. SSG와는 시즌 첫 맞대결이다.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키움은 로젠버그, SSG은 앤더슨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6회말 1사 2루에서 키움 푸이그가 좌중간 적시 2루타를 치고 실책을 틈타 3루에 안착하며 환호하고 있다. 2025.03.28 /sunday@osen.co.kr

키움은 SSG와의 지난 경기에서 9-3으로 승리했다. 키움 타선은 11안타 1홈런을 몰아쳤다. 야시엘 푸이그가 시즌 2호 홈런을 포함해 5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송성문과 김태진도 멀티히트를 때려냈고 김연주(1이닝 1실점)-김선기(1이닝 무실점)로 이어지는 불펜진도 승리를 지켰다.
SSG는 김광현이 선발투수다. 김광현은 지난 시즌 31경기(162⅓이닝) 12승 10패 평균자책점 4.93을 기록했다. 올 시즌 첫 등판에서는 두산을 상대로 5⅔이닝 7피안타 2볼넷 8탈삼진 2실점 승리를 따냈다. 
SSG 타선은 7안타 1홈런을 기록했다. 박성한이 시즌 1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고명준도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하지만 수비에서 실책 4개가 나온 것이 패배로 이어지며 아쉬움으로 남았다. 
키움은 올 시즌 3승 3패 승률 .500을 기록하며 리그 공동 4위에 올라있다. 최근 3연승 상승세다. SSG는 4승 2패 승률 .667을 기록하며 리그 공동 2위를 지키고 있다. 상대전적에서는 키움이 1승으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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