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프리뷰] ‘4연승 돌풍’ 키움, 마지막 선발 퍼즐 김윤하 출격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5.03.30 09: 28

키움 히어로즈 김윤하가 팀 5연승을 위해 선발투수로 나선다. 
김윤하는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한다. 
지난 시즌 19경기(79이닝) 1승 6패 2홀드 평균자책점 6.04를 기록한 김윤하는 지난 25일 시즌 첫 등판에서 KIA를 상대로 5이닝 9피안타(5피홈런) 2볼넷 3탈삼진 8실점(7자책) 패전을 기록했다. SSG와는 시즌 첫 맞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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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지난 29일 SSG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뒀다. 카디네스가 시즌 3호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이날 타점을 올리며 개막 첫 7경기 연속 타점 타이 기록을 달성했다. 최주환도 시즌 첫 홈런을 쏘아올리며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박윤성(1이닝 무실점)-주승우(1이닝 무실점)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승리를 지켰다. 주승우는 시즌 첫 세이브를 따냈다.
SSG는 문승원이 선발투수다. 문승원은 62경기(60이닝) 6승 1패 6홀드 20세이브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지난 25일 시즌 첫 등판에서는 롯데를 상대로 6이닝 3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쳤다. 키움을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SSG 타선은 7안타 1득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고명준은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한두솔(1이닝 무실점)-이로운(1이닝 무실점)-노경은(1이닝 1실점)은 역투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키움과 SSG는 올 시즌 4승 3패 승률 .571을 기록하며 리그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키움은 최근 4연승, SSG는 2연패다. 상대전적에서는 키움이 2승으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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