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조상우, '리드 지켜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3.30 16: 49

30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한화는 류현진, 방문팀 KIA는 아담 올러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KIA 조상우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3.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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