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하고 나하고’ 박한별이 6년만에 복귀, 긴장되는 마음을 전했다.
1일 전파를 탄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박한별이 가족에게도 말하지 못한 지난 6년간의 이야기이 공개됐다.
6년 만에 방송을 한다는 박한별은 “긴장되고 떨리고. 예능을 많이 안 해봐서 어색한데. 오랜만이라 땀난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어떻게 5대 얼짱이 된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학생증 사진이 퍼졌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남편이 연류된 사건으로 모든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박한별은 긴장되는 마음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박한별은 6년 전 상황에 대해 “TV만 켜면 얘기가 나오고. 누구를 만나도 얘기가 나오고. 핸드폰도 안 보고 집 안에만 있어야 차단이 되는 시기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한별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고. 해결할 방법도 없고. 진짜 죽어야 끝이 나나? 이 생각만 많이 했던 것 같다. 잠도 거의 못 자고. 하지만 촬영은 해야 하고”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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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