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신영, 강태오X김세정과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캐스팅..눈부신 필모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5.04.02 09: 30

배우 이신영이 로맨스 판타지 사극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변신을 꾀한다. 
2일 OSEN 취재에 따르면 이신영은 MBC가 선보이는 색다른 로맨스 판타지 사극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 연출 이동현)에 캐스팅 됐다. 이 작품은 2025년 MBC가 '사극 불패' 흥행 신화를 이어갈 작품으로 공을 들이고 있는 작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 여자의 영혼 체인지 역지사지(易地四肢) 로맨스를 그려낸다. 극 중 이신영은 왕의 적장자로 태어났지만 폐위된 비운의 왕자로 운명 같은 사랑에 휘말리는 이운 역을 연기한다. 연기력과 스타성을 두루 갖춘 이신영이 앞서 캐스팅 소식이 알려진 배우 강태오, 김세정과 함께 낼 청춘 시너지도 주목된다. 

또 돋보이는 것은 이신영의 눈부신 필모그래피. 그는 안방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맹활약, 대세 배우다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이신영, 2019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북한군 박광범 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차세대 스타로 자리 잡았다. 드라마 ‘계약우정’, ‘낮과 밤’, 디즈니+ ‘너와 나의 경찰수업’, ‘낭만닥터 김사부 3’ 등 굵직하고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으며, 2023년 SBS 연기대상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2024년에는 넷플릭스를 통해 한일 동시 방영된 tvN ‘세작, 매혹된 자들’에서 김명하 역으로 열연했으며, 또한 장항준 감독의 영화 ‘리바운드’를 통해 국내를 넘어 일본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영화계 안팎이 주목하는 박훈정 감독의 차기작 영화 ‘슬픈 열대’에서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태국 현지 촬영을 끝마치고 귀국했다. 쉼 없이 열 일을 예고한 이신영의 2025년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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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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