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데뷔 1주년 깜짝 라이브.."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5.04.02 09: 20

 베이비몬스터가 데뷔 1주년 맞이 깜짝 생방송을 진행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물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일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 몬스티즈(팬덤명)와 소통에 나섰다. 팬들과 함께 데뷔 1주년을 축하하고 친근하게 교감을 나눈 특별한 시간이었다.
만우절이기도 했던 이날 베이비몬스터는 장난스럽고도 유쾌한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라이어 게임으로 흥미진진한 심리전이 펼쳐진 가운데, 베이비몬스터와 관련된 제시어를 빠르게 눈치챈 라미·치키타가 능숙한 연기로 모두를 속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Q&A 코너에서는 멤버들 간의 끈끈한 케미스트리는 물론 남다른 팬 사랑이 엿보여 흐뭇한 미소를 안겼다. 이들은 서로에게 고마웠던 일, 몬스티즈에게 가장 감동했던 순간 등 공식 데뷔부터 지금까지의 여정을 되돌아보며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냈다.
베이비몬스터는 "리얼리티 'Last Evaluation' 때부터 정말 많은 응원과 사랑을 주신 덕분에 이렇게 데뷔를 하고 또 1주년을 맞이하게 됐다"며 "많은 몬스티즈 분들과 만나고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 해달라"고 애정 어린 진심을 전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데뷔 첫 월드투어 '2025 BABYMONSTER 1st WORLD TOUR <HELLO MONSTERS>'를 순항 중이다. 서울, 뉴어크, 로스앤젤레스, 카나가와, 아이치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은 내일(3일) 오사카를 비롯 일본에서의 공연을 이어간다. 또한 아시아와 새롭게 추가된 북미 일정까지 총 20개 도시, 32회에 걸쳐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mk3244@osen.co.kr
[사진]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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