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이가 다이어트 팁을 공유했다.
1일 '진짜 윤진이' 채널에는 "출산 후 첫 외출! 다이어트 꿀통 오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윤진이는 출산 후 처음으로 친구와 만나 맛집을 찾았다. 그는 "아직 배가.."라며 뱃살 고충을 토로했고, 친구는 "그건 언제 들어가?"라고 물었다.
이에 윤진이는 "자궁이 팽창해있잖아. 20배가 펭칭하거든. 계속 수축되면서 작아진다. 근데 배는 안들어가. 최소로 6주가 지나야한다. 그래서 힘들다. 몸살도 걸리고. 임신을 하고나면 부유방 이런 안좋은것들. 또 생겼잖아 여기. 쥐젖 이렇게 까맣게. 이런건 다 없어진다"고 털어놨다.
친구는 "얼굴만 애기네"라고 말했고, 윤진이는 "둘 낳으면 그렇지 뭐"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내가 이번에 (산후조리원에서) 새벽에 깨니까 너무 속이 쓰린거다. 이게 원래 계속 먹다가 갑자기 안먹으니까 위산은 계속 나오지 음식은 안나오지 속이 너무 쓰려서 생 알로에를 시켰다. 그걸 먹었더니 배가 안고파"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 꿀팁을 찾아냈는데 알로에다. 알로에 덕분에 뺀것 같다. 그리고 세끼 다 먹었다. 세끼를 다 먹었는데 다섯시 반 이후엔 안 먹었다. 다섯시 반에 저녁이 나온다. 그거 먹으면 안 먹는다. 군것질 안하고"라고 다이어트 팁을 전수했다.
친구는 "제일 먹고싶었던게 뭐냐"고 물었고, 윤진이는 "그게 없어졌다. 일주일동안 클린한 식단을 하니까 뭔가 먹고싶다는 생각기 조금 빠졌다"고 밝혔다.
그러자 친구는 "태근이 오빠 인스타 보니까 치킨 떡볶이 있던데"라고 말했고, 윤진이는 "병원에서는 다 먹었다. 조리원 들어오면서 시작한거다. 오빠가 조리원에 없다. 첫째 보고 있어서. 그러니까 내가 배달음식을 안먹는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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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짜 윤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