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마크, 솔로 앨범 서울 챕터로 들려줄 팝스타의 꿈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5.04.02 10: 17

 NCT 마크의 첫 솔로 앨범 ‘The Firstfruit’(더 퍼스트프루트) 서울 챕터는 팝스타의 꿈을 펼치고 있는 현재를 경쾌하게 들려준다.
이번 앨범의 서울 챕터는 선공개곡 ‘+82 Pressin’ (Feat. 해찬)’(+팔이 프레신)과 ‘200’(이백)을 비롯해 ‘Journey Mercies’(저니 머시스), ‘Mom’s Interlude’(맘스 인털루드), ‘Too Much’(투 머치) 등 마크가 아티스트의 꿈을 실현하며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경쾌하고 위트 있는 음악으로 풀어내며 리스너와 교감한다.
수록곡 ‘Journey Mercies’는 R&B 보컬과 빈티지한 질감의 기타, Lo-fi(로파이) 사운드의 신스가 어우러진 감성적인 곡으로, 긴 여정의 끝에서 지난 시간 속 흔적들을 되돌아보는 가사가 여운을 남긴다.

어머니의 피아노 반주곡 ‘Mom’s Interlude’는 마크와 어머니가 나누는 따뜻한 대화를 담고 있으며, 이번 앨범이 마크를 비롯해 자신을 사랑하는 모두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짐작할 수 있는 소중한 트랙이다.
마지막 수록곡 ‘Too Much’는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얼터너티브 사운드의 리듬악기를 거쳐 점차 고조되는 가창과 드럼으로 대미를 장식하는 입체적인 구성의 곡으로, 마크의 믿음과 진심을 담은 가사에는 자신이 받는 사랑이 가장 큰 힘이 된다는 메시지를 표현했다.
또한 지난 1일 오후 8시 유튜브 NCT 채널을 통해 공개된 ‘Mark Lee (b. 1999)’ 영상은 마크의 여정을 한 편의 다큐멘터리처럼 담았으며, 지금까지의 활동을 아우르는 장면들과 아티스트로서의 신념과 목표, 진솔한 내면을 담담히 들려주는 내레이션으로 깊은 울림을 자아냈다.
한편, 마크 첫 솔로 앨범 ‘The Firstfruit’는 4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타이틀곡 ‘1999’(일구구구)를 포함한 총 13곡이 수록되어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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