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1년 3개월만 컴백인데..새멤버 주우재 “여기 텃세 심하다” 호소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5.04.02 10: 31

방송인 주우재가 ‘옥탑방의 문제아들’의 텃세를 털어놨다.
2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제작발표회에는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은 1년 3개월 만에 새로운 MC와 함께 돌아와 더 강력한 웃음과 지식을 전달한다. 2018년부터 사랑을 받은 ‘옥문아’는 옥탑방에 모인 문제아들의 좌충우돌 퀴즈 풀이와 게스트들의 인생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시즌에서는 기존 멤버인 송은이, 김숙, 김종국과 함께 찐천재’ 홍진경, ‘공대 뇌섹남’ 주우재, ‘깐족美’ 양세찬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멤버들은 자기 소개를 통해 제작발표회를 시작했다. 먼저 송은이는 “‘옥탑방의 문제아들’ 1년 3개월 만에 찾아뵙게 됐다.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했고, 이어 김숙이 인사하자 양세찬과 주우재는 “사랑에 빠진, 사랑에 빠진”이라며 “구본승!”이라고 장난을 쳤다.
원년멤버 김종국까지 인사를 마친 뒤, 새롭게 합류한 세 사람의 인사가 전해졌다. 홍진경은 “새롭게 인사드리는 홍진경입니다”라고 했고, 양세찬은 “뉴페이스, 헛소리 담당”이라고 자신의 설명했다. 주우재도 “뉴팀의 나름의 브레인 주우재다”라고 소개했다.
새 멤버로 합류하는 주우재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대해 “여기 텃세 심하다. 저희가 몇 주째 텃세에 시달리고 있다. 진짜예요, 진짜”라고 토로했고, 양세찬도 “몇주차인데 허리를 못펴고 있다”고 거들었다.
또한 홍진경은 “같은 엠씨인데 말하려니까 ‘조용, 조용’하는 걸 처음 봤다”고 이야기했고, 송은이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방송 최초로 텃세를 대놓고 심하게 했다”고 인정했다.
한편,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돌아온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오는 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cykim@osen.co.kr
[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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