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주가 데뷔 31년만에 단독 예능이자 유튜브에 도전한다. 최근 많은 여배우가 유튜브 도전에 나선 가운데 김남주가 한가인에 이어 화제를 불러 모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일 OSEN 취재 결과 김남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대중과 소통에 나선다. 해당 영상은 SBS Life 새 예능 프로그램 ‘안목의 여왕’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안목의 여왕’은 김남주의 모든 것을 공유해 안목을 키우는 프로젝트로, 김남주가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모습을 공유할 계획이다.
김남주가 1994년 데뷔 후 여러 예능프로그램 MC로 활약하고 게스트로 출연한 적은 있지만 단독으로 예능에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튜브 출연 또한 처음이다.

최근 많은 여배우가 유튜브에 도전하고 있다. 한가인을 비롯해 이민정, 오연서 등이 유튜브 출연 소식을 전했던 바. 한가인은 데뷔 후 유튜브를 통해 반전 이미지를 보여주는 일상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한가인이 입은 옷과 액세서리, 화장품들도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남주는 그간 대부분 작품을 통해서만 대중을 만나온 데다 차가운 이미지가 강한 배우다. 하지만 ‘안목의 여왕’을 통해 드라마나 영화 속 캐릭터가 아닌 김남주의 일상을 보여주면서 대중에 좀 더 친근하게 다가설 것으로 보인다.
김남주는 그간 여러 작품 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패션 스타일과 다이어트 비법 등을 공개했다. 그가 드라마에서 입었던 의상이나 액세서리 등이 화제가 되기도. 2018년 드라마 ‘미스티’ 출연 당시 앵커 고혜란으로 변신하기 위해서 철저하게 다이어트를 했던 것이 크게 주목받기도 했다. ‘안목의 여왕’을 통해 본격적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시청자들에게 공유해 어떤 팁들을 전달할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안목의 여왕’은 올해 상반기 유튜브를 통해 콘텐츠로 공개되는 동시에 SBS Life에서 방송된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