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남편 논란 6년 견딘 후 복귀.."한마디 한마디 소중해" 소감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5.04.02 12: 00

배우 박한별이 오랜 공백 속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나타냈다.
박한별은 2일 소속사 찬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한마디 한마디 고맙고 소중한 응원에 이루 말할 수 없이 감사한 마음이다. 대본을 읽고 연습하는 이 순간 자체가 꿈만 같다. 배우로 멋지게 인사드릴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자세를 낮추어 인사를 전했다. 지난 1일 오후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이후 받고 있는 격려와 응원에 대한 박한별의 진심이다.   
박한별은 긴 공백을 깨고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6년 만에 방송으로 인사를 올렸다. 첫 장면부터 “너무 긴장된다”며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럼에도 처음으로 공개하는 박한별 부녀의 특별한 이야기, 긴 터널과 같았던 힘든 6년의 시간, 엄마라서 견딜 수 있고 견뎌야 했던 마음 등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복귀를 준비하는 열정적인 모습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박한별은 최근 조율 중인 여러 작품 가운데, 하나의 대본을 받고 설레는 모습이 역력했다. 그 표정을 지켜보며 딸 보다 더 흐뭇해 하고, 리딩 도우미까지 마다하지 않는 아버지의 모습도 감동을 안겼다. 그러한 아버지를 향해 “올해부터 열심히 할 거야”라고 외치는 박한별의 다짐 역시 남다른 결의가 엿보였다.   
철저한 자기관리도 눈길을 모았다. 꾸준히 요가를 해온 박한별은 고난도 동작을 직접 완벽하게 소화해 전현무, 이건주 등 MC들의 감탄을 샀다. 22년 전 데뷔와 동시에 대체불가 미모로 꼽혔던 이미지와 비교해 한층 우아한 매력을 보여줬다. 
박한별은 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2025년 새출발을 알렸다. 드라마, 영화, 숏폼 등 장르불문 다양한 작품의 러브콜을 받으며 복귀 준비에 한창이다. /seon@osen.co.kr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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