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스페셜 유닛 호시X우지가 패션 화보를 통해 동갑내기 ‘찐친’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패션지 지큐 코리아(GQ KOREA)는 지난 1일 공식 홈페이지에 호시X우지의 화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흑백으로 연출된 화보에서 시크하고 모던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을 뚫고 나올 것 같은 생동감 넘치는 포즈에서 이들의 역동적인 에너지가 느껴진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호시X우지는 지난달 10일 발매된 싱글 1집 ‘BEAM’의 작업 비화를 들려줬다. 앨범 키워드로 ‘케미’, ‘친근감’, ‘진솔함’을 꼽은 두 사람은 “우리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다”라며 “우리가 친구이기에 가능한 앨범이었다. 서로 재미있는 것을 하자는 마음으로 작업했다”라고 전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호시X우지는 “세븐틴으로서 많은 것을 해왔는데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 느낌”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들은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변했지만 우리끼리는 바뀐 게 거의 없다. 10년 후에도 우리의 알맹이는 변함없을 것”이라며 “(활동할수록) 재밌는 꿈들을 계속 꾸게 된다. 하나의 꿈을 이루면 또 다른 꿈이 하나씩 생긴다”라고 답했다.
호시X우지의 더 많은 화보 및 이야기는 각각 ‘지큐 코리아’ 홈페이지와 지큐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시X우지가 속한 세븐틴은 오는 4일(현지시각) 남미 지역 최대 규모 음악 축제 ‘테카떼 팔 노르떼 2025(Tecate Pa'l Norte 2025)’에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출연한다. 이후 일본으로 발걸음을 옮겨 같은 달 24일과 26일~27일 교세라 돔 오사카, 5월 10일~11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SEVENTEEN 2025 JAPAN FAN MEETING ‘HOLIDAY’’를 연다./seon@osen.co.kr
[사진]지큐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