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가 중국에서 새로운 사업을 모색중이라는 근황이 전해졌다.
2일 한 매체는 승리가 지난달 또 다른 사업을 모색하기 위해 중국으로 떠났다고 보도했다.
보도 속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승리는 여전히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관심이 많으며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다양한 사업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관계자는 승리가 빅뱅 멤버들과는 손절한 것이 맞지만 다른 지인들과는 여전히 잘 지내며 사업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승리는 최근 중국 항저우의 한 클럽에서 목격돼 주목을 받았지만 중국 네티즌의 뜨거운 비난 여론에 맞닥뜨린 바 있따.
앞서 승리는 지난 2018년 불거진’ 버닝썬 사태’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면서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켰다. 이후 투자자를 상대로 성매매 알선, 외국환거래법 위반, 업무상 횡령, 20억 원대 해외 원정 도박을 한 혐의 등으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2023년 2월 출소한 승리는 해외에서의 근황이 여러 차례 공개됐고, 그때마다 논란이 이어졌다. 출소 후에도 과거를 반성하거나 자숙하는 모습이 없이 해외 각지에서 유명 셀럽들과 파티를 즐기는 모습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또한 그는 빅뱅의 노래를 부르며 빅뱅 멤버들에 대해 언급하는 등 여전히 빅뱅의 유명세를 이용하는 면모로 질타를 받았고, 최근에는 국내에서 여성들과 함께 있는 근황이 여러차례 공개되기도 했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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