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故김새론 카톡 해명..“미성년 맞지만 사귀지 않았다” 가세연 추가 고소 (전문)[종합]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5.04.02 16: 20

김수현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를 스토킹 혐의로 고소하면서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이던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재차 해명했다.
2일 김수현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유한) 엘케이비앤파트너스 측은 입장문을 내고 “골드메달리스트와 김수현 배우는 어제(1일)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를 스토킹처벌법위반 혐의로 추가 고소,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세연은 지난 3월 10일 ‘[충격단독] 김새론 죽음 이끈 김수현(김새론 15살 때부터 6년 열애)’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시작한 이래 같은달 31일까지 단 하루를 제외하고 매일 김수현 배우에 관한 방송을 하며 김수현 배우에 관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이야기했다.

김수현 측은 “나아가 가세연은 김수현 배우의 얼굴과 신체가 촬영된 사진 및 영상은 물론 사적인 편지, 메시지 등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무차별적으로 살포했고, 이와 같은 가세연의 ‘사이버 렉카’ 행위를 멈추는 길은 엄정한 수사와 처벌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아가 골드메달리스트는 그간 가세연이 줄기차게 주장해온 허위사실(김수현 배우가 故 김새론 배우와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하였다는 것)에 대한 근거를 모두 반박했으나, 가세연은 계속해서 조작된 증거와 사진을 토대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바, 골드메달리스트는 가세연이 제시한 각종 근거들을 다시 한번 모아서 반박함으로써 김수현 배우가 故 김새론 배우와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하였다는 주장은 결단코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고 강조했다.
김수현 측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가세연이 공개한 스키장 사진은 2020년 골드메달리스트 임직원과 함께 스키장을 갔다고. 처음 공개된 투샷 사진 역시 2019년 이후였으며, 김수현이 설거지를 하고 있는 사진도 2020년 1월 이후라고 전했다.
더불어 김수현이 김새론이 해준 닭볶음탕을 먹는 영상에 대해서는 “2018년 6월 촬영된 것이 맞다. 장소는 김수현과 가족이 함께 사는 성수동 아파트다. 김새론이 김수현의 휴가를 맞아 놀러왔고, 김수현의 가족도 있었다. 당시 두 사람은 연인 관계가 아니었다”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김수현 측은 파리에서 김새론에 보낸 영상과 김새론이 김수현의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은 2019년으로, 김새론이 20살 때였다고 말했다. 또한 가세연이 공개한 2016년 카톡에 대해서는 “김수현은 2016년에 해당 카톡을 보낸 적이 없다. 따라서 저 카톡의 발신인은 제3자이거나 조작”이라고 했다.
또한 2018년 카톡에 대해서는 “김수현이 2018년 4월에 2주간 휴가를 나와서 카톡으로 대화를 나눴지만 만나지는 않았다. 당시에는 연인 관계가 아니었고, 2019년 여름 이후에 교제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수현 측은 “골드메달리스트는 향후에도 가세연의 허위사실 유포 등 범죄행위에 대하여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임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OSEN=사진팀] 배우 김새론의 빈소가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故김새론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차려졌다. 상주에는 고인의 부모, 동생인 배우 김아론, 김예론의 이름이 올라갔다.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 6시 20분이며, 장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2025.02.17 / photo@osen.co.kr<사진=사진공동취재단>
한편, 故 김새론은 지난 2월 16일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유족은 장례를 마친 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약칭 ‘가세연’)을 통해 고인과 배우 김수현이 고인 나이 15세 때부터 6년간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묵과할 수 없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부인했으나, 쏟아지는 폭로 속에 “김새론 씨가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고 말을 바꾸며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김수현 측의 미성년 교제 부인에 김새론의 유족 측은 기자회견을 열고 미성년 교제를 입증할 카톡 증거 및 고인의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그러나 김수현은 “저는 고인이 미성년자이던 시절 교제를 하지 않았다”며 의혹을 직접 부인했다.
또한 김수현 측은 김새론 유족과 성명불상자인 이모, ‘가세연’ 운영자를 상대로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 이들을 상대로 12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하 가세연 추가 고소·고발 관련 법무법인(유한) 엘케이비앤파트너스 입장문
1. 골드메달리스트와 김수현 배우의 법률대리인으로서, 골드메달리스트와 김수현 배우를 대신하여 다음과 같은 입장과 설명자료를 전달드립니다.
2. 골드메달리스트와 김수현 배우는 어제(2025. 4. 1.)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를 스토킹처벌법위반 혐의로 추가 고소∙고발하였습니다.
3. 가세연은 2025. 3. 10. “[충격단독] 김새론 죽음 이끈 김수현(김새론 15살 때부터 6년 열애)”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시작한 이래 2025. 3. 31.까지 단 하루를 제외하고 매일 김수현 배우에 관한 방송을 하며 김수현 배우에 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였습니다. 나아가 가세연은 김수현 배우의 얼굴과 신체가 촬영된 사진 및 영상은 물론 사적인 편지, 메시지 등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무차별적으로 살포하였고, 이와 같은 가세연의 ‘사이버 렉카’ 행위를 멈추는 길은 엄정한 수사와 처벌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4. 나아가 골드메달리스트는 그간 가세연이 줄기차게 주장해온 허위사실(김수현 배우가 故 김새론 배우와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하였다는 것)에 대한 근거를 모두 반박하였으나, 가세연은 계속해서 조작된 증거와 사진을 토대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바, 골드메달리스트는 가세연이 제시한 각종 근거들을 다시 한번 모아서 반박함으로써 김수현 배우가 故 김새론 배우와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하였다는 주장은 결단코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5. 골드메달리스트는 향후에도 가세연의 허위사실 유포 등 범죄행위에 대하여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골드메달리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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