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한마디에 남편·친여동생 불륜 발각"..이혼 전문 변호사도 '충격'(라스)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5.04.02 17: 49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10년 차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가 최근 가장 충격을 받은 ‘불륜 사례’ 를 이야기해 듣는 이들로 하여금 소름을 유발했다.
오늘(2일) 수요일 밤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김명엽 황윤상)는 권일용, 이대우, 양나래, 딘딘이 출연하는 ‘법 블레스 유’ 특집으로 꾸며진다. 방송에 앞서 ‘10년 차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가 말하는 다양한 불륜의 세계’라는 제목의 영상이 선공개됐다.
MC 유세윤은 이혼 전문 번호사 양나래에게 요즘 이혼 사유 1위가 무엇인지 묻는다. 양나래는 체감상 부동의 1위는 ‘불륜’이라고 답하자, 권일용도 “불륜 때문에 부부간의 살인사건이 일어나기도 한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긴다.

이어 양나래는 상상을 뛰어넘는 다양한 ‘불륜의 세계’를 언급하며 최근 가장 충격을 받았던 불륜 사례로, 초등학생 딸의 한마디에 친여동생과 남편의 불륜을 알게 된 아내의 사연을 공개한다. 딸과 엄마가 드라마를 보던 중 등장한 키스신에 딸이 호기심에 “키스는 어떤 사람들이 하는 거야?” 라며 질문을 했고, 엄마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설명을 해줬다고.
그러자 딸이 “아빠랑 이모도 서로 사랑하는 사이야?”라고 말을 한 것. 양나래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딘딘은 “너무 소름”이라며 깜짝 놀랐고, MC들 모두 경악하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또한 양나래는 또 하나의 충격적인 사례를 공개했는데, 아내의 불륜 상대를 알고 증거 확보를 위해 미행에 나선 남편이 더 큰 충격에 빠진 사연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됐다. 헬스장에 운동만 갔다 오면 혈색이 도는 아내를 의심한 남편이 헬스장 앞에서 헬스 트레이너와 아내의 불륜 장면을 목격하지만, 가슴과 손발이 떨리는 상황에 증거 확보에 실패한 것.
이후 확실한 증거 확보를 위해 아내를 미행하던 남편은 숙박업소로 향하는 아내를 발견하는데, 뒤를 따르는 사람이 기존의 불륜 상대가 아닌 또 다른 남자였다고. 이미 충격에 휩싸인 스튜디오 분위기 속에서 양나래는 “이게 끝이 아니에요”라며 ‘현실판 사랑과 전쟁’을 방불케 하는 이야기를 전한다고 해 본 방송을 기대하게 만든다.
10년 차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가 밝히는 충격적인 ‘불륜의 세계’는 오늘(2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의 ‘법 블레스 유’ 특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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