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관식이는 잊어라···제복 왕자님의 귀환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5.04.02 20: 00

배우 박보검이 C 브랜드의 왕자님이 되어 돌아왔다.
2일 박보검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싱가포르로 돌아온 것을 기쁘게 여긴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C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몇 년 째 활약 중이며, 댄디하면서도 시니컬한 해당 브랜드의 느낌을 자신만의 깔끔하고 우아한 이미지로 소화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박보검, 관식이는 잊어라···제복 왕자님의 귀환

박보검, 관식이는 잊어라···제복 왕자님의 귀환

이날 박보검은 벨벳 소재의 제복 형식이 생각나는 재킷과 바지 셋업을 착용한 채 나타났다. 이마부터 코뼈, 그리고 광대와 턱뼈까지 완벽한 귀골인 박보검에게 너무나 잘 어울리는 착장이었다. '응답하라1988' 오디션 때는 물론, '폭싹 속았수다'에서 촌스러운 티를 내야하는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타고난 잘생김 덕분에 코디에 애를 먹었다는 박보검이 제 모습을 찾았을 때의 쾌감이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이었다.
박보검, 관식이는 잊어라···제복 왕자님의 귀환
네티즌들은 "관식이가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이미지 변신이 됐다", "관식이도 그 빨간 추리닝을 소화한 잘생김이 있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검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젊은 양관식 역할을 맡았으며, 현재 KBS2TV 음악 예능인 '박보검의 칸타빌레'의 MC를 맡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박보검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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