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올봄을 물들일 따뜻한 감성과 세련된 밴드 사운드로 돌아왔다.
로이킴은 2일 오후 6시에 디지털 싱글 '있는 모습 그대로'를 발매, 완벽하진 않아도 모든 순간에 진심을 다해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로이킴 만의 다정한 응원을 전했다.
'있는 모습 그대로'는 봄에 어울리는 감미로운 멜로디와 점진적으로 고조되는 감정선이 돋보이는 곡이다. 섬세하게 쌓아 올려진 밴드 사운드와 그의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보컬이 어우러져 곡이 진행될수록 더욱 짙은 울림을 선사했다. 로이킴이 직접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이번 신곡은, 그의 오랜 음악적 동료인 밴드 크루가 편곡 작업에 함께해 그 의미와 완성도를 더했다.
로이킴은 이번 신곡을 통해 불완전하고 완벽하지 않더라도, 있는 그대로의 우리를 아끼고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꿈꿔온 순간들과는 조금 다르더라도 때로는 쓰러지기도 다시 또 일어나기도 이런 날 안아줘 나를 사랑해줘 나 있는 모습 그대로" 등 그가 직접 쓴 가삿말은 로이킴 특유의 진정성 있는 감성을 극대화, 나 자신은 물론 사랑하는 이를 향한 단단한 응원과 위로를 그린다.
'봄봄봄', '러브 러브 러브(Love Love Love)', '봄이 와도',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로이킴이 '있는 모습 그대로'를 통해 또 한 번 그만의 봄 감성을 멋지게 펼쳐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로이킴이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공개한 신곡 '있는 모습 그대로'의 라이브 영상은 정식 발매 전임에도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고,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1위에 오르는 등 그의 새로운 음악을 기다려온 팬들의 뜨거운 기대감을 입증했다.
로이킴의 새 싱글 '있는 모습 그대로'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seon@osen.co.kr
[사진]웨이크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