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은가은이 ‘신랑수업’ 예고편만 보고 추측하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은가은은 2일 개인 계정을 통해 “오늘 저녁 신랑수업 잘 봐주시구요. 예고편만 보시고는 이런저런 소문이 많던데 아주 행복하게 사랑받으면서 결혼준비 하고 있구요. 걱정하시는 일들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일들이네요”라고 글을 남겼다.
은가은은 앞서 공개된 ‘신랑수업’ 예고에서 “박현호와 안하고파”라며 메리지 블루가 온 듯한 모습을 그려내 궁금증을 모았다. 이에 대해 “제 평생 한번 행복하게 축하받고 해야 할 결혼이에요. 과한 상상 자제 부탁드려요. 저도 상처가 나면 쉽게 무너지고 다시 일어나기 힘든데..연예인이 아닌 우리 가족들은 상처를 많이 받아요 부탁합니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은가은이 노란색, 하얀색 꽃들로 화려하게 꾸며진 테이블 위에 3단 케이크가 놓여져 있는 곳에서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브라이덜 샤워 파티를 한 그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은가은은 5살 연하의 트로트 가수 박현호와 공개 열애 중으로 오는 4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신랑수업’에 동반 출연하며 연애 스토리를 공개, 오는 4월 12일 결혼을 앞두고 결혼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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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은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