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손흥민 버리고 떠날거야?’ 로메로, 올 여름 1041억 원에 토트넘 떠난다…아스톤 빌라도 참전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5.04.02 21: 31

‘손흥민 단짝’ 크리스티안 로메로(27, 토트넘)가 토트넘을 먼저 떠난다. 
영국 ‘풋볼 트랜스퍼스’는 2일 “토트넘 수비수 로메로의 이적설이 구체적이다. 아스톤 빌라에서 올 여름 로메로를 노린다. 2021년 아탈란타에서 토트넘에서 이적한 로메로는 올 시즌 부상으로 공식전 17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고 전했다. 
로메로는 토트넘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전력이다. 하지만 그가 부상으로 장기간 자리를 비우자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14위로 추락했다. 결국 토트넘도 로메로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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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미 스포트’는 “토트넘은 로메로를 잡기 위해 더 많은 주급을 제시하며 계약갱신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로메로는 토트넘의 제안을 거절했다. 결국 토트넘은 로메로 후임 찾기에 나섰다. 토트넘은 로메로의 이적료로 5500만 파운드(약 1041억 원)를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나폴리, 바이에른 뮌헨까지 여러 팀들이 로메로를 원하고 있다. 여기에 아스톤 빌라까지 참전했다. 빌라는 매력적인 5년 계약을 제시해 로메로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로메로는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가진 팀으로 이적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9위인 아스톤 빌라가 로메로를 잡기 어려운 이유다. 이대로라면 로메로는 타리그 빅클럽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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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손흥민을 보좌하는 부주장 로메로까지 떠난다면 손흥민은 더욱 외롭게 토트넘에 남게 된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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