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이 아빠 박수홍, 트로트 왕자 11세 황민호에 "장인어른이라 불러 봐"('슈돌')[순간포착]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5.04.02 20: 58

‘슈퍼맨이 돌아왔다’ 트로트 왕자 황민호가 11세에 벌써부터 혼처가 생겼다.
2일 방영한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11세 황민호가 등장했다. 초등학교 6학년, 새벽 5시에 기상한 황민호는 형 황민우를 깨우며 장구 연습에 돌입했다.
이에 황민호의 부모는 "새벽부터 잠이 없냐"라면서 아들들의 장단에 맞춰주었다. 또한 형 황민우는 “황민호가 신기했다. 처음에는 그렇게 끼가 안 보였다. 그런데 날 따라하더니 오디션 프로그램도 나가더라”라며 동생을 기특하게 여겼다. 또한 황민호는 스튜디오에서 구성진 목소리로 무대를 꾸렸다.

이에 최지우는 “어린데도 어떻게 이렇게 트로트를 맛깔나게 부를까요”, 안영미는 “초등학교 6학년인데 이렇게 말도 잘하고 기특할까요”라며 감탄했다.
그러자 박수홍은 “아저씨가 딸이 있어. 장인어른, 해 봐”라며 황민호를 사윗감으로 탐 내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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