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실물은 이런 모습이구나…"46세 안 믿기는 투명함"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4.04 08: 59

배우 이지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3일 이지아는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턱을 괴고 앉아있는 이지아의 모습. 펌한 머리를 늘어뜨린 이지아는 특유의 분위기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46살이라는 나이가 안 믿기는 이지아의 동안 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분위기 여신’ ‘늘 응원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 3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작품 활동 이후에도 꾸준히 SNS를 통해 소통하며 대중과의 거리를 좁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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