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할 것이라는 보도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이강인(PSG)에게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아스날도 이강인 영입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전망이 전해졌다.
디 애슬레틱은 4일(이하 한국시간) "PSG가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 조건을 수용할 경우 아스날은 이강인 영입을 위해 움직일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이강인은 공격 전 포지션과 미드필더까지 소화하는 능력이 있다. 아시아 차세대 선수로 평가받는 인물이다"고 영향력을 언급했다.
이강인의 이적설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엘 데스마르케는 1일 "발렌시아 미드필더 하비 게라가 프리미어리그 다수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비 게라의 에이전트가 영국 현지 클럽들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이강인의 이름도 오갔다"라고 보도하며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을 재조명했다.
이강인은 현재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활약 중이지만 영국 클럽들의 관심은 꾸준히 이어져 왔다.
지난 1월 8일, 스페인 유력 매체 렐레보의 마테오 모레토는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이는 유럽 클럽이 여럿 있다"라고 밝히며, 이강인의 향후 거취가 겨울 이적시장 최대 화두 중 하나가 될 수 있음을 알렸다.
모레토는 스페인 내에서도 공신력 높은 이적시장 전문가로 손꼽히며, 특히 이강인 관련 보도에 있어 정확도 높은 정보를 전달해 왔다.
피차헤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이강인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PSG에서의 이적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역시 "프리미어리그 두 구단이 이강인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라면서도 "PSG는 이번 겨울 그를 이적시키지 않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결국 이강인은 1월 이적시장 종료까지 PSG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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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PSG 전문 플래닛 PSG는 지난 2월 14일 "PSG가 이강인의 여름 방출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하며 다시금 이강인의 거취에 불을 지폈다.
당시 매체는 PSG Inside Actus를 인용해 "PSG 수뇌부는 이강인을 더 이상 핵심 자원으로 간주하지 않고 있으며, 적절한 제안이 올 경우 이적시장에서 매각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현지 매체들이 이강인을 반드시 영입해야 하는 이유로 공격 모든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다재다능함, 유럽 무대 적응 및 준수한 기록, 비교적 저렴한 이적료, 적은 부상 이력을 꼽았다.
메트로는 "아스날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부카요 사카가 허벅지 부상으로 수술을 받은 이후 겨울 이적시장에서 공격 옵션을 강화하길 원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강인이 거론되고 있다"고 조명했다.
이강인을 향해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관심 있다는 소식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풋 메르카토는 "한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이강인 영입을 위해 7000만 유로(1056억 원)의 제안을 건넸지만 PSG가 거절했다"고 전했다.
이어 "PSG는 이강인 이적을 거부했으며 선수 역시 현재 생활에 만족하는 중이다. 떠나길 원치 않는다. 그럴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강인이 최근 선발 기회를 잡지 못하면서 이적설이 고개를 들었다.
라이브 풋은 "PSG가 이강인을 처분할 수 있다.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으며 다가오는 여름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 대체자를 찾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PSG는 이강인에게 투자해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었다. 2,200만 유로의 안정적인 이적료로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 적합한 선수로 평가됐고, 아시아 시장에서도 높은 잠재력을 보였다"고 했다.
또 "이강인은 기대했던 만큼의 성공을 거두지 못했고 PSG는 거취를 검토하고 있다"며 결별 가능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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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트는 "이강인은 PSG에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여름 이적시장에서 짐을 싸야 할 수도 있다. 필수적인 선수가 아니다"며 이적설을 조명했다.
풋01은 "이강인은 PSG에서 마지막 몇 주를 보낼 것이다.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떠나보내기로 했다"고 전했다. / 10bird@osen.co.kr